한시(汉诗)
中国 盛唐时代 《诗人 王维》 鹿柴(중국 성당시대 《시인 왕유》 녹채 & 녹시) : 사슴 울타리
銀雪(은설)
2024. 10. 30. 17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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鹿 柴 (녹채 & 녹시) :
사슴 울타리
왕유가 은거하던 종남산의 망천(輞川)에 있는
어떤 장소를 노래한 시인데 사슴을 기르던 곳의
경치를 " 사슴울타리 "란 뜻의
녹채(鹿柴)에 담아 낸 것이다.
中 | 国 (國) | 盛 | 唐 | 时 (時) | 代 | 诗 (詩) |
가운데 중 | 나라 국 | 성할 성 | 당나라 당 | 때 시 | 대신할 대 | 시 시 |
人 | 王 | 维 (維) | 的 | 鹿 | 柴 | |
사람 인 | 임금 왕 | 벼리 유 | 과녁 적 | 사슴 록 | 울짱 채 |
空 山 不 见 人 (공산불견인) :
텅 빈 산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
但 闻 入 语 响 (단문입어향) :
어디선가 들려오는 도란도란 사람소리.
返 景 入 深 林 (반경입심림) :
석양빛이 숲속 깊숙히 들어와
复 照 靑 苔 上 (부조청태상) :
다시금 푸른 이끼 위에 비치네.
空 | 山 | 不 | 见 (見) | 人 | 但 | 闻 (聞) | 入 | 语 (語) | 响 (響) |
빌 공 | 메 산 | 아닐 불 | 볼 견 | 사람 인 | 다만 단 | 들을 문 | 들 입 | 말씀 어 | 울릴 향 |
返 | 景 | 入 | 深 | 林 | 复 (復) | 照 | 靑 | 苔 | 上 |
돌이킬 반 | 경치 경 | 들 입 | 깊을 심 | 수풀 림 | 다시 부 | 비출 조 | 푸를 청 | 이끼 태 | 윗 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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